[5분 몸 사용법]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세 가지 운동법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 그리고 눕거나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가 늘면서 몸의 찌뿌둥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처럼 바르지 않은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이 굽고 틀어지면서 우리 신체에 불균형이 나타난다.

우리 몸은 크게 세 가지 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몸의 정면에서 바라본 상태에서 앞∙뒤를 수직으로 나눈 관상면(frontal), 몸의 옆에서 바라본 상태에서 좌∙우를 수직으로 나눈 시상면(sagittal), 몸을 위와 아랫부분으로 나누어 보는 수평면(횡단면, transverse)으로, 이 세 면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몸이 굽거나 틀어질 수 있다.

이번 [5분 몸 사용법]에서는 몸의 세 가지 면을 사용하여 근력을 키우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보자.

관상면 운동: Knee side band 니 사이드 밴드

좌우 한 번씩 동작하는 것을 1회로 하여 총 7~10회 반복한다. ①~②번 동작을 이어서 할 때 ②번 동작에서 호흡을 마시고 ①번 동작에서 내쉬는 것이 좋다. ①~③번 동작까지 할 경우에는 ②~③번 동작에서 호흡을 마시고
①번 동작에서 내쉰다. 빠르게 한 세트를 끝내기보다는 자신의 호흡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여 천천히 연습한다.

시상면 운동: Knee Push up 니 푸쉬 업

①~③번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상체 근력이 약하다면 내려갈 때 힘을 주어 버티고 올라올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①번 동작으로 돌아가면 비교적 수월하다.

수평면 운동: Tripod Vertical 트라이팟 버티컬

좌우 한 번씩 동작하는 것을 1회로 하여 총 5~7회 반복한다. 척추가 안 좋은 경우 처음부터 위를 보면 목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바닥을 보는 것이 좋다. 무리하여 동작을 취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가슴이나 팔∙다리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도 좋지만 몸의 균형을 찾아 바른 몸을 만들어 나가는 동작을 꾸준히 해보는 것은 어떨까?

 

※ 외부 기고는 본 기관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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