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몸 사용법] 지방 연소에 꼭 필요해! 심장 강화를 위한 걷기와 뛰기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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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정한 ‘세계 심장의 날’ 그리고 10월 3일은 대한심장학회가 정한 ‘심장 수호의 날’이다. 사실 심장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할 텐데, 이 심장 건강에 좋은 유산소운동은 사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체내의 지방이 산소와 만나면 약 8:2의 비율로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한다고 한다. 즉,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들이마신 숨 속의 산소가 지방과 만나면 이산화탄소를 내쉬는 숨을 통해 지방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심장 건강은 물론 지방 연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걷기 운동과 달리기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과 함께 심장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올바른 걷기 및 달리기 방법을 알아보자.

 

걷기 또는 뛰기 전 이것만은 꼭 챙기자! 무릎 부담을 줄여주는 스트레칭

지면과 맞닿아 우리 몸을 지탱하는 발이 뭉쳐 있거나 걷기 또는 달리기 중 발가락이 제대로 지면을 차고 나가지 못한다면 무릎에 충격과 부담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운동을 하기 전 발바닥 스트레칭을 해주면 발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발과 함께 무릎도 스트레칭해주어 운동 시 받을 수 있는 부담을 줄여주자.

 

발의 리듬과 부드러움을 되찾고 싶다면? 뒤로 걷기

‘다리가 너무 붓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다. 다리가 붓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래 앉아있게 되면서 발가락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근육이 퇴화하거나 발바닥-발목-무릎-고관절이 협응(協應)*하지 못하는 이유가 크다. 뒤로 걷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율적일뿐 아니라 발을 내딛을 때 안정성을 높여주어 종아리나 무릎에 가해질 수 있는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종아리 부기 완화는 물론 무릎 통증 예방에도 좋다.

* 협응: 근육, 신경기관, 운동기관 등의 움직임의 상호조정 능력. 즉 각 기관을 서로 조화롭게 연결하여 움직이는 신체적 조절능력을 뜻한다.

 

심장에 좋은 효과적인 걷기/뛰기 운동

발, 무릎 스트레칭과 뒤로 걷기를 통해 다리에 가해질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준비가 다 되었다면 본격적으로 걷기와 뛰기 동작을 해보자.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❶번부터 ❹번까지 순서대로 약 30~40초씩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는 데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심폐기능의 협응이 좋아지면 ❸~❹번을 반복하며 500~1000m 달리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 외부 기고는 본 기관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_강인섭
편집_김기쁨
모델_이현주 퍼스널 트레이너
촬영 및 사진 제공_IGYM PT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