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몸 사용법] 퉁퉁 부은 코끼리 다리 안녕~ 하체 붓기 제거를 위한 혈액순환 셀프 마사지!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다. 추위에 움츠러들기 딱 좋은 요즘, 밖에 나가 운동을 하기까지는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건조함까지 더해져 실내에만 있다 보면 몸이 붓게 마련이다. 특히나 사무실에 앉아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퉁퉁 붓는 발과 다리는 익숙한 모습이다. 이러한 하체의 부기를 제거할 수 있는 혈액순환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발바닥 마사지

발목을 지나는 근육은 모두 발바닥에 모여 있다. 뭉치거나 활성이 안 되어 있는 발을 라크로스 볼이나 골프공으로 풀어 주자. 공을 발바닥 아래에 두고 둥글리듯 1분간 굴려준다.

 

종아리 마사지

마사지용 폼 롤러를 사용해 종아리 마사지를 해보자. 먼저 종아리 뒤쪽을 풀어주기 위해 폼 롤러 위에 다리를 포개 얹어준다. 그리고 아킬레스건-넙치근(가자미근, 정강이 뒤쪽 근육)-비복근(종아리 뒤쪽의 두 갈래로 갈라진 근육) 순서로 굴려 가며 1분간 마사지해준다.

종아리 앞쪽 역시 폼롤러를 활용해 풀어줄 수 있다. 무릎을 꿇고 앉듯이 폼 롤러 위에 올라탄다. 그 다음 발목과 가까운 부위 약 30초~1분, 무릎과 가까운 부위 약 30초~1분씩 굴려 가며 마사지한다. 이때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주면 기울인 쪽 다리의 더 많은 면적을 자극할 수 있다.

 

허벅지 마사지

폼 롤러 위에 오른쪽 무릎을 올리고, 왼쪽 다리를 구부려 발목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려준다. 그리고 무릎에서 힙까지 폼 롤러를 굴려 마사지해준다. 무릎 부위 약 30초~1분, 힙 부위 약 30초~1분간 시행한다.

허벅지 앞쪽의 경우 많은 근육이 지나가는 부위로 앉아 있으면 뭉치기 쉬운 곳이다. 팔에 힘을 주고 엎드린 상태에서 폼 롤러를 무릎 부위에서 1분, 골반 부위에서 1분 굴려주고, 허벅지 바깥쪽이 닿도록 몸을 기울인 후 다시 1분간 마사지한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굽혀 들어 올리고, 사진처럼 허벅지 안쪽에 폼 롤러를 세로로 끼운다. 무릎 부위 1분, 골반 부위 1분간 마사지한다.

 

둔근 마사지

엉덩이 역시 뭉치기 위순 부위다. 사진 속 자세처럼 한쪽 무릎 위에 발목을 얹고 팔과 다리가 사선이 되어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자세를 만들어 준다. 이후 둔근의 옆면이 폼 롤러에 닿도록 몸을 기울여 1분간 마사지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실리콘 다용도 솔을 이용해 종아리를 문질러주면 아프지도 않고, 보다 쉽게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다. 근육을 가볍게 잡고 쓸어 올리듯 위아래로 솔을 움직여 준다. 샤워 후 체온이 따뜻할 때 종아리나 허벅지 앞과 옆, 안쪽 등을 문질러 주면 혈액순환 증진과 함께 부드러운 관절 움직임에 도움이 된다.

 

※ 외부 기고는 본 기관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Visited 45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