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 입] 시원한 국물에 딱
바지락 색다르게 즐기기

 

산란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모두 채집할 수 있지만 3~4월에 가장 크기가 크고 맛이 좋다. 바지락은 찜, 죽, 젓갈, 국, 볶음 등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는데,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바지락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바지락으로 만든 ‘바지락 콩나물 찜’, ‘바지락전’ 레시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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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술안주 모두 가능한 바지락콩나물찜

조개 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닌 바지락은 국물 요리를 할 때 꼭 필요한 재료 중 하나다. 주로 칼국수나 찌개에 넣어 먹으며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좋다. 특히 바지락은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아 대사 조절 작용이 탁월하다. 때문에 병후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바지락은 국물 요리에 사용하거나 젓갈을 담가 먹는다. 식상한 바지락 요리가 지겨워 졌다면 색다른 조리법으로 바지락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아삭한 콩나물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바지락콩나물찜’으로 맛깔나는 식탁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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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 기준)>

바지락 2봉, 콩나물 2봉, 양파 1/2개, 미나리 1/2단, 쑥갓 1/2단, 홍고추 1개, 물 1컵, 양념(고춧가루 3T, 간장 4T, 설탕 2T, 다진마늘 1T, 참기름 2T, 후추), 전분물(전분 2T, 물3T), 카놀라유,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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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요리 강사의 맛있는 TIP

콩나물을 사용하는 요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뚜껑을 열고 조리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반대로 뚜껑을 덮었다면 조리가 끝날 때까지 열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전분물은 음식이 끓고 있을 때 넣어야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끓지 않을 때 전분물을 사용하면 많은 양을 넣게 되어 텁텁한 맛이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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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바지락과 바삭한 전의 만남, 바지락전

추적추적 봄비가 내릴 때면 생각나는 것이 기름에 부쳐낸 전이다. 지글지글 전 익는 소리가 마치 비 오는 소리와 같아 비만 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전을 찾곤 한다. 특히 전은 해물과 잘 어울리는 음식 중 하나다. 바지락에 부추를 넣어 노릇노릇 부쳐낸 바지락전은 기름과 밀가루의 고소함과 바지락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나눠 먹다 보면 금세 사라지는 중독성 강한 바지락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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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 기준)>

바지락 2봉, 부침가루 1컵, 물 1컵, 계란 1개, 당근1/3개, 부추 1/4단, 양파 1/2개, 초간장(간장 1T, 설탕 1/2T, 식초 1T, 깨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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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요리 강사의 맛있는 TIP

반죽을 할 때 찬물이나 얼음물을 사용하면 전이 더 바삭하고 맛이 좋다. 또한 팬에 반죽을 너무 크게 부치면 뒤집기 힘들기 때문에 두 국자 정도가 적당하다. 뒷부분이 노릇하게 익었을 때 뒤집어야 찢어지지 않고 예쁜 전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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