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반려동물] 반려동물의 입양과 책임

 

과거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 전, 애완동물 개념이 도입된 초기에는 어린 동물의 사망률이 높았다. 그러나 최근 애완동물은 가족과 같은 동반자의 역할을 하는 반려동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반려동물의 입양과 책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입양 전 준비할 사항

오늘날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입양 시 그 특성과 준비 사항을 이해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을 입양하여 함께 생활하려면 다양한 비용이 지출되는데, 입양 전에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입양한 반려동물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복지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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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품종의 성격이나, 적합한 성별을 선택하여야 한다. 또한 주거 여건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에 실내에서 사육에 적합한 조용한 성격의 소형견이나 고양이가 적합하다. 반면 마당이 있는 주택에 거주하면서 외부에서 사육을 선호하는 경우에 함께 산책이나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중형견 품종이 적합할 수 있다. 또한 양육비 및 기타 경비에 대한 비용 부분 등의 다양한 요소에 대하여 고민하고 신중한 결정을 통하여 반려동물을 입양해야 한다. 일단 입양이 결정된 반려동물은 복지가 보장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반려동물의 복지에는 먹을 것뿐만 아니라 수의학적 진료 지원도 포함된다.

 

 

 

반려동물 입양에 따른 책임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은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적절히 돌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항목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입양 전에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단 입양을 결정하여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가족의 일원으로 정을 주고 복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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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려동물의 노령화에 따라 당뇨와 암과 같은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예방과 관리 및 수의학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이 수명을 다할 경우, 이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돌봄이 이루어져야 한다.

 

 

 

버려진 동물의 입양

최근에는 반려동물 입양의 새로운 문화로, 버려진 유기견과 고양이를 입양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봉사활동은 참여 봉사자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버려진 동물을 입양하여 얻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결과는 한 개인이 생명이 있는 다른 개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기 동물을 입양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은 입양된 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기쁨을 느끼게 되고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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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W. 아들러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알프레드는 본인이 고안한 치료방법들 중 하나로서 자신의 환자가 다른 생명이 있는 동물들을 돌보며 도움을 주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했고, 이는 큰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도움의 제공자로서 기분이 좋아지며, 본인이 보다 필요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가지게 될 수 있다. 도움을 주는 행위는 자존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일반적으로 사람보다는 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불쌍하게 버려진 동물을 돌보는 유기 동물 입양 및 돌보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값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행복감은 돈으로 살 수 없으나, 유기 동물 입양과 돌보기 활동을 통하여 우리는 정신건강 향상 효과를 얻고 나아가 마음 치유라는 선물을 덤으로 얻을 수도 있다.
우리 모두 반려동물의 입양 방법의 하나로서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조금 더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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